혈액검사를 통해 알레르기을 유발하는 원인을 확인하고, 이에 따른 치료방법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.
원인에 따라 이에 맞춰서 지내는 환경을 관리함으로서 알레르기 비염의 발생과 빈도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.
증상 조절을 위해 비점막 수축제, 항히스타민제, 비강 스테로이드 제제 등 다양한 약제를 처방합니다.
원인 알레르겐에 대한 회파나 약물치료로도 증상이 잘 조절되지 않는 환자(계절성 비염의 경우 2년이상, 통년성 비염의 경우 수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)
환자가 약물치료를 꺼려하거나 부작용으로 장기적인 치료가 어려운 경우
집 먼드기 진드기, 꽃가루(자작나무, 잔디, 돼지 풀), 곰팡이 일부 종류, 개/고양이에 대한 면역치료에 효과가 뛰어납니다.
1. 설하면역치료를 통해 천식으로의 이행률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.
2. 신규 알레르기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.
3. 알레르기성 결막염에도 효과가 있습니다.
4. 스테로이드 스프레이 등과 같은 다른 약물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.
※ 실비(실손)보험으로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.
- 비염 (알레르기 비염, 비알레르기성 비염, 혈관운동성 비염)
- 천식
- 만성 두드러기
- 아토피 피부염
- 한랭 두드러기 (콜린성 두드럽기)
1. 단기적
일주일에 1번씩 3번 주사를 맞고, 필요 시 한번 정도 주사를 추가로 맞게 됩니다.
2. 장기적
비염 (총 3회), 천식, 아토피 피부염 (총 6회) 치료 후 한 달 또는 두달에 한번 , 그 이후에 3개월에 한번씩 주사를 맞습니다. 총 1년 정도 유지합니다.